왕진오기자 | 2015.02.25 18:22:34
정의화 국회의장은 25일 오후 국회접견실에서 보후슬라프 소보트카(Bohuslav SOBOTKA) 체코 총리와 회담을 갖고, 양국간 협력 관계 증진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정 의장은 “한&체코 수교 25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에 방한한 것을 환영한다”면서 “프라하의 연인이라는 드라마를 통해 체코는 우리 국민들에게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국가로 잘 알려진 국가”라고 말했다.(사진=국회)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