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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설 명절, 외국인과 함께 만드는 복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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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왕진오기자 |  2015.02.19 16:14:08

민족최대 명절 설날인 19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 연휴 나들이를 나선 외국인 관람객들이 복조리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은 설 연휴를 맞아 18∼22일까지 양띠 해를 맞아 양과 관련된 민속 체험과 설 세시 체험, 양띠 특별전 등 3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설 한마당'을 개최한다.

행사기간 '양'의 이미지를 활용한 '한지 사각반 만들기'와 '복스럽고 탐스럼 양인형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CNB=왕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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