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해 완성만을 위한 문법과 까다로운 문법 문제까지도 준비할 수 있는 문법, 두 가지로 분리시켜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기초가 부족한 수험생들도 차근차근 이해할 수 있게 이야기하듯 설명을 해주고 있으며 암기가 필요한 부분은 표로 깔끔하게 정리를 해놓았다.
저자는 영문법은 쉽지도 않고 암기 과목도 아니라고 말한다. 하지만 영문법을 공부하기에 앞서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의 자체를 이해한면 영문법 전반적인 틀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조언한다.
△지은이 이선미 △펴낸곳 타보름 △363쪽 △정가 18500원.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