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신간]미래의 역습, 낯선 세상이 온다

美 대통령에게만 보고된 2030 세계 대변혁 시나리오

  •  

cnbnews 왕진오기자 |  2015.02.15 00:30:24

▲미래의 역습, 낯선 세상이 온다.

이 책은 가장 진보한 미래 모형과 최신의 자료들을 토대로 한 미래 예측서로, 미국 국내외 정책의 컨트롤타워인 국가정보위원회(NIC)가 4년에 한 번씩 대통령 당선자에게만 보고하는 세계 정치, 외교, 안보, 자원, 기술 등의 거시적 동향과 전망을 담은 보고서를 바탕으로 집필됐다.

이 책의 저자인 매튜 버로스는 NIC의 전 수석 고문으로 가장 최근 발행된 보고서의 주요 정책 입안자이자 총괄 책임자이기도 한 미래학자이다.

이 책은 핵심적인 세계의 정치·경제 동향을 비롯해 인구 문제, 과학기술, 국제 분쟁, 테러리즘, 기후 변화 문제 등 우리가 직면해야 할 15년 후의 세계에 대한 포괄적인 미래상을 보여준다.

이 책은 다가올 2030년 미래 변화를 총 세 부분으로 나누어 제1부에서는 놓치지 말아야 할 4가지 메가트렌드를 살펴보고 제2부에서는 미래를 긍정적 혹은 부정적으로 바꿔놓을 수 있는 4가지 중대 변수 즉, ‘게임 체인저’를 여러 관점에서 예측한다.

마지막 제3부에서는 시나리오 기법을 통해 앞으로 실현 가능성이 있는 세계 곳곳의 모습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생생하게 그려낸다.

△지은이 매튜 버로스 △옮긴이 이미숙 △펴낸곳 비즈니스북스 △400쪽 △정가 16000원.

CNB=왕진오 기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