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기자 | 2015.02.08 18:23:16
▲(사진=연합뉴스)
신한은행은 지난 7일 전국의 각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장 162명을 선발해 현장 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지역장 제도는 2008년부터 시작됐다. 신한은행은 열정과 지도력이 뛰어난 지점장을 선발해 지역별 공동 영업에 대한 성과를 창출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