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희기자 | 2015.02.04 14:51:31
▲(사진=조승희 기자)
4일 오전 인천 남구 참된교회(목사 이진)에서 자원봉사자가 “사랑의 밥퍼”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참된교회에서는 주변의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2011년부터 매주 수요일 지역의 독거노인 및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밥퍼” 봉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