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훈기자 | 2014.12.31 14:04:40
▲사진=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대위원장, 우윤근 원내대표, 비대위원을 비롯한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가 3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2·8 전당대회가 영남과 호남, 친노와 비노 등 지역주의와 계파주의 프레임으로 가서는 안된다"고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