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 60미터, 세로 40미터 길이의 초대형 흰색천 위에 2015명 국민들의 염원을 담은 손도장으로 태극무늬를 완성한 태극기가 지난 27일 독도 동도와 서도 사이의 바다위에 띄워졌다.(사진=서경덕 교수)
전 세계에 독도를 널리 홍보해 온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이번에는 독도의 동도와 서도 사이의 바다 위에 초대형 태극기를 띄웠다고 31일 밝혔다.
가로 60미터, 세로 40미터 길이의 초대형 흰색천 위에 2015명 국민들의 염원을 담은 손도장으로 태극무늬를 완성한 태극기가 지난 27일 독도 동도와 서도 사이의 바다위에 띄워졌다.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