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보험을 통해 고객에게 봄날을 선사한다는 다짐으로 ▲고객을 따뜻한 마음으로 바라본다.(착한 보험) ▲고객에 대한 깊은 관심과 이해를 가진다.(맞춘 보험) ▲고객을 진심으로 배려한다.(편한 보험) ▲고객과 함께 긍정적으로 변화한다.(밝은 보험) 등으로 정했다.
한편, 삼성화재는 임직원들의 고객만족 다짐 문구 447개를 모아 삼성화재 연수원에 ‘브랜드 월’도 제작했다.
안민수 삼성화재 사장도 ‘견실한 삼성화재, 글로벌 삼성화재’라는 문구를 통해, 견실경영을 통해 고객에게 봄날을 선사하는 회사가 될 것을 다짐했다.
(CNB=이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