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석기자 | 2014.12.10 08:50:56
▲(사진제공=해운대구)
(CNB=최원석 기자)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교직원 노조는 연말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해달라며 라면 100박스(130만 원 상당)를 지난 8일 해운대구 반송3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반송3동 주민센터는 이날 오후 3시 성품 전달식을 갖고, 이를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100가구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