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공평동 재개발현장에서 신축 건물을 올리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매장문화재 발굴조사가 진행되고 있다.(사진=왕진오 기자)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28-1 일원에서 진행 중인 재개발 공사현장이 신축 건물을 올리기 위한 사전 매장문화재 발굴 조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지역은 지난 6월 27일부터 2015년 2월 28일까지 애플트리프로젝트금융투자(주)가 발주하고 포스코 건설이 신축공사에 앞서 발굴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지역으로 총 면적은 6736.2㎡에 달한다.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