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오기자 | 2014.12.09 16:39:49
▲서울 종로구 공평동 삼성증권빌딩 뒷편에서 진행중인 매장문화재 발굴현장.(사진=왕진오 기자)
이 지역은 지난 6월 27일부터 2015년 2월 28일까지 애플트리프로젝트금융투자(주)가 발주하고 포스코건설의 본격공사에 앞서 발굴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지역으로 총 면적은 6736.2㎡ 에 달한다.
한편, 시발굴을 통해 유구가 나오는 경우, 유물 보존가치 여부에 대해서는 문화재위원회 지도위원회를 열어 심의 판단 후 공사 개시와 유구 보존에 대한 결정이 내려지게 된다.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