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이촌동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된 '로마제국의 도시문화와 폼페이'전 설명회에 공개된 베수비우수 화산 폭발로 역사 속에서 사라졌던 고대 도시의 사람들의 캐스트를 취재진들이 관람하고 있다.(사진=왕진오 기자)
8일 서울 이촌동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된 '로마제국의 도시문화와 폼페이'전 설명회에 공개된 베수비우수 화산 폭발로 역사 속에서 사라졌던 고대 도시 사람들의 캐스트를 취재진들이 관람하고 있다.
기원전 79년 8월 24일 베수비우수 화산 폭발로 한순간에 역사 속에서 사라졌던 고대 도시로 199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폼페이 유적이 한국을 찾았다.
12월 9일부터 2015년 4월 5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는 '로마제국의 도시문화와 폼페이'전은 세계 여러 나라의 주요 문명과 문화를 소개하는 국립중앙박물관의 기획전시의 일환이다.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