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아리랑의 과거를 돌아보는 ‘아리랑의 길’과, 아리랑의 현재와 미래를 바라보는 ‘아리랑의 꿈’을 주제로‘2014 대한민국 아리랑 대축제’가 열렸다. 이날 인간문화재 김남기, 김형조 남창이 정선아리랑을 부르고 있다.(사진=문화체육관광부)
5일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아리랑의 과거를 돌아보는 ‘아리랑의 길’과, 아리랑의 현재와 미래를 바라보는 ‘아리랑의 꿈’을 주제로‘2014 대한민국 아리랑 대축제’가 열렸다.
이날 인간문화재 김남기, 김형조 남창이 정선아리랑을 부르고 있다.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