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오기자 | 2014.12.02 14:28:30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로 예그린씨어터에서 열린 EBS '100인의 배우, 우리 문학을 읽다' 기자간담회에 사회자로 참석한 개그맨 김학도가 행사 소개를 하고 있다.(사진=왕진오 기자)
'100인의 배우, 우리 문학을 읽다'는 한국 문학 100년을 재조명하는 프로젝트로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배우 100명이 한국 근현대문학의 중요한 중·단편 소설 100편을 낭독한다.
이순재, 송일국, 안재욱, 오달수, 강부자, 손숙, 오지혜, 예지원 등 100명이 참여하며 오는 2015년 1월부터 EBS FM '책 읽어 주는 라디오'(104.5MHz)에서 방송된다.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