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요코하마시에서 개최된 제6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둘째 날인 30일, 회의를 마친 뒤에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중국 문화부(부부장 양즈진), 일본 문부과학성(대신 시모무라 하꾸분)이 2015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각국의 시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대한민국은 청주시, 중화인민 공화국은 칭다오, 일본국은 니가타시를 각각 선정했다.(사진=문화체육관광부)
일본 요코하마시에서 개최된 제6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둘째 날인 30일, 회의를 마친 뒤에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중국 문화부(부부장 양즈진), 일본 문부과학성(대신 시모무라 하꾸분)이 2015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각국의 시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대한민국은 청주시, 중화인민 공화국은 칭다오, 일본국은 니가타시를 각각 선정했다.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