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오기자 | 2014.11.27 17:54:57
▲27일 서울 성동구 갤러리아포레 더페이지갤러리에서 '안창홍의 뜰'전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함께한 안창홍(61)작가 가 전시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왕진오 기자)
이날 함께한 안창홍(61)작가 가 전시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가 적나라한 누드화를 통해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 인물화가 아닌 양평 작업실 뜰에 핀 맨드라미 그림과 함께 서울 나들이를 11월 28일부터 12월 28일까지 성동구 왕십리로 갤러리아포레 더페이지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갖는다.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