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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TATOO) 아이웨어' 국내 런칭...빅토리아, 성유리 등 참석

“얼굴에 새겨지는 듯 자연스럽고 편안한 아이웨어’ 모토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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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진부기자 |  2014.11.26 16:43:46

오케이미(Okmi)는 25일 청담CGV 11층 프라이빗 시네마에서‘타투 아이웨어(TATOO Eyewear)’브랜드 런칭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타투 아이웨어’의 본격적인 국내 진출을 알리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F(x) 멤버 빅토리아, 성유리, 정일우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으며 배우 김유미가 프리젠테이션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프리젠테이션에서는 “타투 아이웨어는 ‘얼굴에 새겨지는 듯 자연스럽고 편안한 아이웨어’를 모토로 삼는 브랜드”라며 “홍콩, 싱가폴을 시작으로 현재 40여개 나라에서 판매 중이며 독창적이면서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세계 각국의 유행을 선도하고 있다”고 브랜드를 설명했다.

타투 아이웨어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이태리에서 제작된 제품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세련되고 컬러풀한 유럽 감성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제품은 기존 ‘타투 아이웨어’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컬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타투 아이웨어’는 깎인 듯한 프레임 디자인(음각 기법)이 대표상품으로 꼽힌다. 해당 제품은 일본 장인에 의해 100% 수작업으로 탄생되며 음각 기법이 가미된 프레임은 빛의 반사에 따라 시각적인 효과를 달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타투 아이웨어 관계자는 “2013년부터 꾸준히 성장한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브랜드를 더욱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독보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착용감으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타투 아이웨어’를 전개하는 오케이미는 2010년 설립된 아이웨어 전문 유통기업으로 세계 명품 브랜드부터 독자 브랜드까지 다양한 제품을 폭넓게 선보이고 있다.

‘타투 아이웨어’는 일본에서 시작 된 브랜드며 장인의 섬세한 공정을 거쳐 완성된 핸드 메이드 제품으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후 2003년 이탈리아, 한국, 홍콩, 미국, 싱가폴, 일본 등 12개국의 안경과 선글라스 제조 장인과 유통 전문가들이 의기투합해 글로벌 브랜드로 발전시켰다.

CNB= 김진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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