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앵그르에서 칸딘스키까지'전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공개된 에드가 드가의 '스트레칭하는 무용수' 작품을 관람객이 감상하고 있다. (사진=왕진오 기자)
25일 오후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앵그르에서 칸딘스키까지'전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공개된 에드가 드가의 '스트레칭하는 무용수' 작품을 관람객이 감상하고 있다.
11월 25일부터 2015년 3월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미국 필립스컬렉션이 소장하고 있는 서양미술의 대가 68명이 유화작품 85점이 공개된다.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