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인제경찰서)
오늘 준공된 청사는 지난 6월 23일부터 약 5개월간에 걸쳐 1층에는 사무실·조사실 등을 2층에는 직원 휴게실로 구성된 58평의 지상 2층으로 신축됐다.
이날 정훈도 경찰서장은 "남면파출소 신축으로 인해 쾌적한 공간에서 근무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며 "파출소장 이하 직원들은 새로운 마음으로 열과 성의를 다해 주민을 보살피고 치안활동을 강화해 남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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