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국회의장은 11월 17일 오후 2시 서대문독립관에서 열린‘순국선열 애국지사 영령 추모제’에 참석했다.(사진=국회)
정의화 국회의장은 11월 17일 오후 2시 서대문독립관에서 열린‘순국선열 애국지사 영령 추모제’에 참석했다.
정 의장은 추모사를 통해“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은 겨레광복과 조국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셨다”며, “오늘의 대한민국이 선열의 거룩하신 희생을 바탕으로 건국된 나라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