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석기자 | 2014.11.14 18:27:30
▲(사진제공=건협 부산지부)
(CNB=최원석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광역시지부가 내년도 기초수급자 등 의료취약계층 대상 무료건강검진을 전년보다 0.7% 확대한 총 2만8200명에게 실시한다.
건협 부산지부는 지난 11일 2014년도 정기운영위원회를 열고, 올해 업무보고 및 내년도 사업계획, 예산심의 등을 의결한 결과 이같이 밝혔다.
한편 이 자리에는 배영길 지부장(부산시 전 행정부시장), 손상용 부산시의회 부의장 등 6명의 운영위원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