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를 통해 고객과 소통을 시작한 GS&POINT가 결실을 맺었다.
GS그룹의 통합 멤버십 포인트 GS&POINT(지에스앤포인트, www.GSnPOINT.com)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의 팬 수가 운영 1년 6개월 만에 10만 명을 돌파했다.
GS&POINT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GSnPOINT)는 지난해 6월에 개설된 이후 GS&POINT와 GS칼텍스, GS리테일, GS SHOP 등 GS계열사의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하고 있다. 또한 문화, 스포츠, 트렌드 등 다채로운 컨텐츠를 활용해 팬들과 소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더불어 오는 11월 22일에 개최되는 GS&콘서트 2014의 정보와 이벤트 역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GS&콘서트 2014 출연진의 인터뷰, 홍보대사 걸스데이의 애장품 이벤트 등 페이스북을 통해서만 공개되는 컨텐츠를 통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GS&POINT 마케팅 총괄 이강영 상무는 “일방적인 정보전달이 아니라 팬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며 소통한 것이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실용적이고 흥미로운 컨텐츠를 지속 강화해 페이스북 팬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GS&POINT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GS&POINT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의 팬 수 10만 명 돌파를 기념해 12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재된 ‘10만 포인트로 뭐 할거야?’라는 질문에 10자로 댓글을 남기면 참여가 완료되며, 참가자 중 3명을 추첨하여 10만 포인트를 증정한다.
CNB= 김진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