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바이카, 중고차 매매 앱 '인기'...편리함과 수익성 함께 누려

  •  

cnbnews 김진부기자 |  2014.11.06 16:34:55

▲내차팔기 어플 '바이카'

중고차 매매 어플리케이션들이 연이어 개발되고 있어 화제다.

중고차 매매 어플리케이션 개발은 중고차매매시장에 직접 방문할 필요없이 집에서 간단히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중고차 팔기가 가능해 사용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이다.

새롭게 개발돼 인기를 얻고 있는 '내차팔기, 바이카' 어플리케이션은 경매형식의 방식으로 차량 가격이 측정되는 특징이 있다. 경매형식으로 차량 가격을 측정해 소비자의 차량에 가격을 측정한 후 소비자가 선택한 중고차 딜러가 직접 차량을 인수하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바이카' 앱의 사용으로 중고차를 팔고자 하는 사용자는 편리함을 제공하고 전국의 중고차 딜러들로부터 견적을 받기 때문에 보다 높은 가격으로 차량을 팔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중고차 딜러들도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량을 구입할 수 있어 편리함과 실용성을 제공한다.

바이카 관계자는 "선두주자로 중고차 매매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인 '내차를 보낼때 바이카'는 황금의 펜타곤에서 우승을 하며 인지로를 넓히고, 국가에서 지원을 받아 운영이 된다는 점 등으로 높은 신뢰를 쌓아가고 있어 많은 딜러와 사용자 수를 기록하고 있다"며 "반면 최근 개발되는 후발주자 중고차 매매 앱의 경우 인지도가 낮을 뿐만 아니라 중고차 딜러 수 또한 부족해 정확한 견적이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김진부 기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