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전자책 유통사, 전자책 제작사, 전자출판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을 포함해 총 110여개사가 참가해 다양한 콘텐츠와 기술을 선보이는 '2014 디지털 북페어 코리아'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김희범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6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전자책 유통사, 전자책 제작사, 전자출판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을 포함해 총 110여개사가 참가해 다양한 콘텐츠와 기술을 선보이는 '2014 디지털 북페어 코리아'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김희범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