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대식을 마치고 권선주 은행장(사진 앞 두 번째 줄 가운데)과 쏘 륀 미얀마 대사(오른쪽 다섯 번째), 이제훈 어린이재단 회장(왼쪽 다섯 번째)이 자원봉사단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3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제6기 글로벌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미얀마 학교 건립을 위한 후원금 3억원을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 임직원 63명으로 구성된 이번 봉사단은 오는 8일까지 4박 6일간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학교 신축 공사 등을 도울 예정이다.
(CNB=이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