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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어려운 미술관 전시관람, 덧신 부터 신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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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왕진오기자 |  2014.11.03 14:23:32

▲3일 정오 서울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박스 프로젝트 2014:레안드로 에를리치'전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전시장을 들어가기 위해 관람개들이 덧신을 신고 있다.(사진=왕진오 기자)

3일 정오 서울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직무대리 윤남순) 서울관에서 '박스 프로젝트 2014:레안드로 에를리치'전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전시장을 들어가기 위해 관람객들이 덧신을 신고 있다.

아르헨티나 출신 작가 레안드로 에를리치(41)가 서울관에 설치한 '대척점의 항구' 작품은 항구에 정박된 선박들과 가로등, 그리고 이들이 투영된 물그림자를 표현한 대규모 설치 작품이다.

서울박스 공간 위를 떠다니는 선박들은 거울 같은 수면 위에 반사된 물그림자와 함께 몽환적인 풍경을 11월 4일부터 2015년 9월 13일까지 연출한다.

CNB=왕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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