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된 PL 유산균은 분말타입인 ‘이마트 유산균(2000mg*100포)’과 캡슐타입인 ‘이마트 프리미엄 유산균(500mg*60캡슐)으로 각 1만7900원과 2만1900원의 가격에 선보여 유명 유산균 제품들보다 60%이상 저렴하다.
이마트 측은 세계 3대 유산균주 배양업체인 ‘다니스코사(社)’의 특허 유산균 7종을 사용해 만들어 품질면에서 뛰어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건강기능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CNB=이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