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30일 제2롯데월드 내 시네파크에서 개장 기념 입주사 관계자초청간담회를 열고, 개장 지연으로 어려움이 많았을 협력업체 대표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 회장을 비롯해 롯데그룹 이인원 부회장, 롯데마트 노병용 사장, 롯데그룹 소진세 대외협력단장, 한국에스비식품 조두호 회장, 루이비통코리아 조현욱 회장, ABC쿠킹스튜디오 사쿠라이 와카코 대표, 에르메스코리아 한승헌 사장, 대장금 박미영 대표 등 170여명이 참석했다.
(CNB=이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