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최원석 기자)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프리미엄 모피 셀렉트샵 ‘캐티랭’이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신세계 센텀시티 3층에 입점했다.
‘캐티랭’의 모든 제품은 이태리, 그리스 등 유럽과 중국에서 100% 수입·제작해 까다롭기로 유명한 강남 청담동 패션스타일 리스트와 상류층 고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내년 1월 31일까지 팝업형식으로 입점한 캐티랭은 신규 오픈을 기념해 특가 상품으로 라운드 코펜하겐 캐주얼 믹스밍크를 395만원에 판매하며, 친칠라 vest를 50% 할인된 780만원, 이태리 실버 fox vest를 415만원에 판매한다.
또한, 일정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폭스방울 또는 화이트 밍크 목도리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