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훈기자 | 2014.10.14 10:13:37
▲사진=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최고위원은 중국 공산당의 공식 초청으로 김문수 혁신위원장, 이병석 전 국회부의장 등 당 대표단과 함께 3박4일간 중국을 방문한다. 그 첫 날인 13일 오후 베이징에서 현대·기아차에 자동차 부품을 납품하는 한국 중소기업 KFTC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이후 '재중교포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교포들이 겪고 있는 고충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