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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가 소식>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가을 패키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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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14.10.07 09:08:46

□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은 10월부터 두달간 가을을 여유롭게 만끽할 있는 ‘가을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우선 주중(일~금) 투숙객 대상으로 부산 대표 명소에서 FaCe 팀과 가을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오륙도 상륙작전’, ‘달을 향해 하이킥’, ‘골목대장’ 등 3가지 야외 체험 프로그램중 택일의 2인무료의 특전이 제공되며, Take-Out 카페인 베키아 에 누보 비치에서 커피 2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FaCe 팀에서 가을을 맞아 새롭게 마련한 야외 체험 프로그램인 ‘골목대장’은 감천문화마을을 눈과 귀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쁨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용두산 공원에서의 부산전경과 영도대교의 도개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야외 체험 프로그램이다.

또한 오킴스에서 진행되는 ‘오킴스 해피아워’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프리미엄 생맥주와 안주류를 30% 할인 받을 수 있다.

패키지 가격은 객실 타입, 방향, 요일에 따라 22만원~40만원(세금·봉사료 별도)이다. 051-740-7001

 

 

□ 파크 하얏트 부산의 리빙룸 바는 뉴질랜드 출신의 여성 재즈 뮤지션 ‘아드리안 힌드마쉬(Adrienne Hindmarsh)’의 감미로운 라이브 공연을 새롭게 선보인다.

아드리안 힌드마쉬는 뉴질랜드의 국립 종합대학교인 매시 대학교에서 재즈 보컬을 전공한 후, 세계 각지에서 다년간 음악 경력을 쌓은 검증된 실력의 소유자이다. 또한 일본, 싱가포르, 뉴질랜드에서 재즈 앨범을 발매했으며, 최근 발매한 ‘블루 스카이’ 앨범은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최근까지 뉴욕에서 조이 디프란시스코, 로니 쿠버, 브루스 포맨 등 유명 재즈 뮤지션들과 함께 공연을 선보여 왔으며, 오는 10월 13일부터 리빙룸 바에서 라이브 공연을 펼친다.

매력적인 보이스의 실력파 뮤지션 아드리안 힌드마쉬의 공연은 월~목요일 저녁 8시 15분부터 12시 자정까지, 금~토요일 저녁 9시 15분부터 새벽 1시까지 프리미엄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리빙룸 바에서 만날 수 있다. 051-99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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