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 수상자는 총 654명이며, 해당 선수가 신한은행 전국 영업점에 방문해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탑스클럽 프리미어 등급 고객에게는 신한은행을 포함한 신한금융그룹 거래 중 발생하는 수수료 면제와 금융, 법률, 세무, 여행, 쇼핑우대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신한은행 측은 이번 아시안게임을 통해 국민들에게 감동을 준 선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탑스클럽 어워드(Tops Club Award)를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CNB=이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