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기자 | 2014.10.06 16:28:51
▲사진 왼쪽부터 장주성 신임부행장, 윤준구 신임부행장(사진제공=기업은행)
카드사업본부장 겸 신탁연금본부장으로 선임된 장주성 신임 부행장은 본부와 영업점을 두루 거치며 은행 전반에 대한 폭넓은 안목을 갖춘 외유내강형으로 알려져 있다.
합리적인 업무처리와 특유의 추진력으로 올 상반기 지역본부 평가에서 경수지역본부를 1위로 끌어올렸다.
또한 글로벌‧자금시장본부장에 임명된 윤준구 신임 부행장은 진취적인 사고와 글로벌 감각을 겸비한 인물로 강남지역본부에서 개인고객 기반을 탄탄히 다진 공을 인정받았다.
(CNB=이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