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석기자 | 2014.09.26 16:11:03
▲(오른쪽부터) 신라대 박태학 총장, ‘행복한 오늘’ 김말순 이사장. (사진제공=신라대)
(CNB=최원석 기자) 신라대(총장 박태학)와 은경의료재단 인창요양병원 사회복지법인 ‘행복한 오늘’(이사장 김말순)은 지난 25일 오전 11시 신라대 총장 접견실에서 박태학 총장과 김말순 이사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교류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신라대는 향후 인창요양병원 및 ‘행복한 오늘’과 함께 공동연구와 신라대 졸업생들의 현장 인턴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운용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