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CNB=최원석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는 지난 19일 개막한 인천 아시안게임 경기를 가족과 함께 응원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수입 맥주 행사를 진행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우선 10월 2일까지 지하1층 식품관에서는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하이네켄이 서울, 뉴욕, 베를린 등 세계 6대 도시의 이름이 새겨진 ‘스페셜 시티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시음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수입맥주 하켄버그와 담버거, 마튼즈필스너 500ml를 각 1380원에, 리틀 크레처스 페일과 브라이트 에일 330ml를 각각 6200원에 판매하며 3입 구매시 전용잔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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