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기자 | 2014.09.22 16:03:20
▲우리나라 최고의 목조건물 중 하나 부석사 무량수전. 국보 제 18호. 현판글씨는 공민왕 친필이다.(사진=홍석천기자)
▲부석사 삼층석탑에서 바라본 안양루. (사진=홍석천기자)
▲'살아서 극락을 체험할 수 있는 곳' 부석사 아래로 펼쳐진 장대한 광경.(사진=홍석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