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최원석 기자)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오는 20일 고객과 부경 최고경영자인 김병진 본부장 간 만남의 장을 또다시 연다고 17일 밝혔다.
지난달 16일 1차적으로 고객-본부장 만남을 통해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였던 김 본부장은 이번 2차 만남으로 고객의 니즈를 경영방향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으로 보인다.
고객들은 이번 참여를 통해 렛츠런파크 부경에서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 및 상품에 관한 사항들을 자유롭게 의논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2차 고객-부경본부장 만남은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약 한 시간동안 관람대 1층 우승마 추리교실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