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훈기자 | 2014.09.17 15:14:37
▲사진=연합뉴스
아시안게임 수영에서 3회 연속 3관왕에 도전하는 박태환이 17일 인천 문학박태환 수영장에서 훈련을 하다 활짝 웃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