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최원석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18일까지 백화점 지하1층 이벤트 홀에서 1년에 단 한번만 열리는 비비안 균일가 대전을 진행중이다.
이번 행사에는 총 5억원의 물량이 마련됐으며, 팬티, 브래지어, 파자마, 올인원 등을 7천원부터 3만5천원까지 균일가 판매한다. 또한 이월 상품도 최대 60% 할인판매한다.
특히 3S 스포츠 라인 상품을 신세계 센텀시티 단독으로 20~30% 할인 판매하며, 일정금액 이상 구매 시 사은품 또는 상품권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