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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박승희 부의장, 인하대서 "아시안게임 주인의식" 강조

"80년 사는 솔개, 40살쯤에 새로운 삶 위해 목숨 거는 변화를 시도" 솔개정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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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진부기자 |  2014.09.12 09:08:24

"2014아시안경기대회를 맞이해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전 아시아인들을 맞이하자"

인천시의회 박승희 부의장(교육위원회)은 11일 인하대학교 나래홀에서 1~4학년 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사회와 정부리더쉽’에 관한 교양과목을 강의하면서 이같이 언급했다. 

박승희 부의장은 강의에서 "인하대학교 학생들이 바로 역동하는 인천시의 미래"라고 강조하며, 본인이 살아왔던 경험담을 이야기 했다.

또한 "80년을 살아가는 솔개는 40살쯤에 새로운 삶을 위해 목숨을 거는 변화를 시도한다"며 "현재 생활에 안주하지 말고 미래를 위해 박차를 가하라"고 ‘솔개 정신’을 강조해 인하대 학생들에게 큰 감동을 자아냈다.

인하대 담당교수인 변병설 교수는 "박승희 부의장의 남다른 봉사·개척정신이 여러 학생들에게 큰 감명을 준 것 같다고 오늘 강의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인천= 김진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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