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좋은데이 강민철 대표와 임직원들이 귀성객들에게 환영인사 및 떡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무학)

(CNB=최원석 기자) 무학 좋은데이는 추석 연휴 귀성행렬이 시작된 5일 강민철 대표와 임직원들이 부산·울산·경남 역사와 버스터미널에 나와 귀성객을 환영하고 떡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울산·경남 내 9곳(창원, 마산, 진주, 김해, 통영, 부산 노포, 부산 사상, 울산, 양산) 버스터미널과 기차역 5곳(창원역, 마산역, 진주역, 부산역, 울산역)에서 동시 진행됐으며, 좋은데이 임직원들은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을 환영하기 위해 떡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강민철 대표는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에게 좋은 명절을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진행했다”며 “모처럼 만난 가족들과 함께 고향의 정취를 만끽하는 좋은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