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기자 | 2014.09.04 17:48:43
▲김영태 현대백화점 사장(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이 유중근 대한적십자사 총재(사진 왼쪽에서 세번째)와 함께 재난이재민 지원용 파티션 내부를 체험하는 모습.(사진제공=현대백화점)
재난이재민 지원용 파티션은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이재민이 실내체육관, 학교강당 등에 머무를 경우, 개인적인 프라이버시 등을 보호하고 이재민들의 정서적인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제작·지원됐다.
(CNB=이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