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석기자 | 2014.08.30 11:37:17
롯데백화점 동래점이 지난 25일 폭우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을 돕기 위해 100여명의 직원들을 현장에 투입, 침수로 인해 발생한 쓰레기 청소, 주택가 정리정돈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롯데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