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하윤수 부산교대 총장, ‘일일 명예보훈청장’ 위촉

“국가유공자와 유족 자긍심 느낄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되길”

  •  

cnbnews 최원석기자 |  2014.08.27 17:09:50

▲(앞줄 왼쪽 2번째부터) 하윤수 부산교대 총장, 유주봉 부산보훈청장.

(CNB=최원석 기자) 하윤수 부산교육대학교 총장이 지난 25일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유주봉)의 ‘일일 명예보훈청장’으로 위촉돼 광복기념관 참배행사, 국가유공자 증서수여, 부산보훈복지회관 방문 등 나라사랑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하 총장은 이날 부산보훈청이 정부3.0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기획한 ‘사회지도층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체험 프로그램’의 세 번째 지원자로 나서며 “오늘 직접 국가유공자에게 봉사하면서 많이 느끼고, 교육 분야에 적극 활용하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기관들이 동참하여 국가유공자와 유족이 자긍심과 긍지를 느낄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 총장은 지난해 보훈청이 주최한 라디오 나라사랑캠페인 방송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으며, 앞으로도 나라사랑 정신을 높이는 다양한 홍보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