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즈호텔, ‘얼리버드 스파 패키지’...8월 예약 50% 할인

2014년 가을, 호텔 스파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서울 광진구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www.pentaz.co.kr 사장 박동현)은 일정 기간 동안 정상가격 대비 50% 할인된 가격에 호텔을 이용할 수 있는  ‘얼리버드 스파 패키지(Early Bird Spa Package)’를 선보인다.

‘얼리버드 스파 패키지’는 명절 연휴의 쌓인 피로를 풀거나 한여름 무더위에 지친 고객들이 펜타즈 호텔 스파에서 심신의 피로를 풀고 휴식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힐링 패키지다.

‘얼리버드 스파 패키지’는 8월 1일부터 30일까지 예약할 수 있으며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펜타즈 호텔이 준비한 ‘얼리버드 스파 패키지’는 슈페리어 스위트 패키지와 스위트 패키지 2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성인 3인이 즐길 수 있는 슈페리어 스위트 패키지는 슈페리어 스위트룸 1박과 스파, 피트니스 3인 이용권 및 라구뜨 3인 조식 이용권이 제공된다.

또한 성인 2인 기준의 스위트 패키지는 스위트 룸 1박과 스파 및 피트니스 2인 이용권, 라구뜨 2인 조식 이용권이 제공된다. 예약 시 성인 1인을 추가하면 별도의 금액이 추가되며, 패키지는 취소가 불가능하다.

더 클래식 500 호텔 객실마케팅 김대중 팀장은 “무더위와 명절 연휴 동안 지친 가족, 연인이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고 힐링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준비했다”며, “이번 ‘얼리버드 스파 패키지’는 넓고 편안한 펜타즈 호텔 객실에서의 1박과 온천성분이 함유된 최고급 ‘스파’에서의 피로회복뿐 아니라 프리미엄 뷔페 조식, 피트니스 이용 혜택까지 제공되니 많은 고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펜타즈 호텔 얼리버드 스파 패키지’는 슈페리어 스위트 주중 34만원, 주말 38만원, 스위트 주중 28만 8천원, 주말 33만원(세금 포함)이다. (문의 02-2218-5777)

한편 더 클래식 500의 펜타즈 호텔 피트니스 클럽의 스파는 온천의학 효능 연구계의 대가인 ‘아가시유코’ 박사와 동경 중앙온천 연구소가 그 효능을 입증하였다. 천연 암반수를 지하 830m 지하 깊은 곳에서 끌어올려 양이온과 음이온 성분의 다양한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CNB뉴스= 김진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