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동양생명)
이 상품은 기존 어린이보험의 복잡한 보장내용을 주보험과 4개의 유닛(Unit) 구조로 단순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암진단비, 수술비, 입원비 등 꼭 필요한 핵심보장을 주보험에 담아 보험료를 낮추고, 추가적으로 필요한 보장은 ▲수술 ▲CI ▲재해 ▲통원 등 4종의 특약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동양생명은 실손의료비보장특약, 응급실내원특약, 암치료비특약 등을 부가할 수 있고, 가입 후 2년이 지나면 특약을 중도 부가할 수 있어 100세 시대에 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설계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CNB=이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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