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석기자 | 2014.07.31 18:16:30
(CNB=최원석 기자) 안전보건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심재동)는 31일 대학생 봉사단체인 오르비스 봉사단(부산가톨릭대) 및 ILE 봉사단(부산외대)과 ‘안전보건 캠페인’을 위한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약정을 통해 부산본부는 지자체 자원봉사센터 및 지역대학생 자원봉사 단체와 연계해 안전보건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근로자 및 일반시민들의 산업재해예방 의식고취를 위한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