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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IT 전문 자문기구 ‘부산항 정보화 위원회’ 운영

부산지역 5개 대학 IT관련 교수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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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14.07.17 19:22:29

(CNB=최원석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임기택)는 부산항 정보화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외부 IT 전문가 자문 기구인 ‘부산항 정보화 위원회’을 신설·운영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부산항 정보화 위원회는 총 7명으로 부산지역의 5개 대학 IT관련 교수로 구성됐다.

이번 신설 위원회는 향후 BPA가 추진할 주요 부산항 물류 정보화사업 및 BPA 내부정보화 사업에 대한 타당성 분석, 추진방향 등에 대한 검토 및 자문 역할을 할 계획이다.

임기택 사장은 “이번 ‘부산항 정보화 위원회’ 구성을 통해 부산항 정보화 사업에 대해 해당 분야 전문가들의 심의와 자문을 통하여 내·외부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정보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부산항 이용 고객들의 만족도가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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