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최원석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가 4층 여성캐주얼 브랜드인 ‘더 틸버리’의 고별전을 진행중이다.
이번 고별전에서는 그동안 많은 고객에게 사랑받았던 인기품목과 올 가을 신상인 가디건, 야상, 점퍼 등을 이달 말일까지 50% 할인 판매한다.
현재 여름 인기품목인 원피스, 핫팬츠, T셔츠는 물론, 바캉스 아이템인 수영복과 가방, 신발, 스카프 등 패션 잡화품목도 동일하게 할인 적용돼 많은 여성 고객들이 여름아이템과 가을신상을 구매하기 위해 매장을 찾고 있다.